자청2 청소년 우울증 심각_인스타 브레인_안데르스 한센 인스타 브레인은 휴대전화 사용이 생활화되어있는 현대인에게 경고하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. 현대인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집중력을 떨어트리고, 강력한 도파민으로 중독이 되고있어 많은 시간을 나도 모르게 할애하고 있습니다. SNS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외로움을 많이 타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. SNS의 스타들은 멋진 삶이라는 칭송을 받기 위해서 포장하고 그 결과 많은 사람이 자신은 위계질서의 최하단에 위치한다고 느끼게 되어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게 하는 곳이 되기 때문입니다. #1. 몸이 되어버린 신종 모르핀, 휴대전화_잡스는 왜 자기 아이의 휴대전화 사용은 제한했을까 - 우리는 하루에 2,600번 이상 휴대전화를 만지며 깨어 있는 동안에 평균 10분.. 2024. 5. 28. [다둥이 맘의 책 리뷰]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이라는 책을 읽으며 돈의 의미와 다루는 능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.주인공 에이스케의 사업 실패와 이후의 스토리를 통해 돈의 지배를 받아서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됐다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. #1. 부자의 질문 1) 시작. 정말 운이 나빴던 걸까? 빛만 3억에 단란한 가족도 모두 떠나버린 고토 에이스케. 현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어 백화점 앞 분수광장에 자주 갑니다. 너무 추워 따뜻한 밀크티를 마시고 싶은데, 100원이 부족해 낙담하고 있는 그 때 한 노인이 100원짜리 동전을 건네주었습니다. 자판기에 돈을 넣고 밀크티를 누르려는 순간 그 노인은 “정말 그걸로 할 텐가?”라는 노인의 말에 화가 잔뜩 났지만 자세히 보니 그가 누르려던 건 차가운 음료였.. 2024. 5. 28. 이전 1 다음